
KBS라디오 '부자되는 특허 이야기' 방송 중인 김충호 변리사와 이인철 사회자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사회자:
오늘은 부자특허를 갖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림특허법률사무소 김충호 변리사 모셨습니다.
부자특허를 가지려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지요?
김충호 변리사:
노래방기계나 주머니 손난로도 그렇고요.
부자가 될 수 있는 특허를 가지려면 일단 발명 할 것을 특허청에 출원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발명한 것을 제품으로도 만들고,
또 그 내용을 완벽하게 문서로 제출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어도 변리사가 특허가 출원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소정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사회자:
그런데요. 발명을 생각했다 해도
이 아이디어가 과연 특허로 출원을 할 수 있을 정도인지
아니면 더 연구를 해야 하는 건지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
김충호 변리사:
일단은 일상의 생활이나, 하고 있는 업무에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을 해야 되겠다’ 이런 것들에 관심으로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는 일상이나 업무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할 것인가 생각이 나겠죠?
그 아이디어가 시작입니다.
이렇게 착상한 발명이 종전 것보다 개선된 효과가 뛰어나다면 특허로 출원할 수 있죠.
사회자: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수없이 반복해서 그려보고
또 수정하면서 아이디어를 부자특허로 설계를 하는 거군요.
김충호 변리사:
그렇죠. 부자특허가 되기 위한 또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참 중요한 거죠.
노래방기기도 그렇고, 주머니 손난로도 겨울 필수품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좋아하죠.
어느 특정한 사람만 좋아하는 것은 오히려 가난한 특허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특허가 되려면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특허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자:
그런 물건을 중국에 판다면 정말 부자특허가 되겠네요.
한 개씩만 팔려도 얼마에요~
김충호 변리사:
그렇습니다.
중국 인구가 14억이라죠? 한 사람한테 한 개씩만 팔아도 14억 개가 팔리는 겁니다.
특허로 정말 매력적인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자:
그런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특허를
일반인들이 잡아 낼 수 있을까요?
김충호 변리사:
기다려야죠. 사실 기다린다는 건 너무 어렵죠.
하지만 기다려야 합니다.
주변에 생활의 불편이나 아이디어를 계속 착상하고,
설계하면서 매력적인 큰 특허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인내하면서 부자특허를 만드는 연습을 계속 하시면,
애청자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부자특허를 가지는 기회가 옵니다.
사회자:
네, 올해는 부자특허를 만드는 연습,
끊임없이 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림특허 김충호 변리사였습니다.
*위 내용은 김충호 변리사가 KBS라디오 '부자되는 특허 이야기'에 출연해 방송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문의] TEL: 1811-8085 www.girim.or.kr

KBS라디오 '부자되는 특허 이야기' 방송 중인 김충호 변리사와 이인철 사회자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사회자:
오늘은 부자특허를 갖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림특허법률사무소 김충호 변리사 모셨습니다.
부자특허를 가지려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지요?
김충호 변리사:
노래방기계나 주머니 손난로도 그렇고요.
부자가 될 수 있는 특허를 가지려면 일단 발명 할 것을 특허청에 출원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발명한 것을 제품으로도 만들고,
또 그 내용을 완벽하게 문서로 제출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어도 변리사가 특허가 출원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소정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사회자:
그런데요. 발명을 생각했다 해도
이 아이디어가 과연 특허로 출원을 할 수 있을 정도인지
아니면 더 연구를 해야 하는 건지
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요.
김충호 변리사:
일단은 일상의 생활이나, 하고 있는 업무에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을 해야 되겠다’ 이런 것들에 관심으로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반복하는 일상이나 업무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을 , 이것을 어떤 방법으로 개선을 할 것인가 생각이 나겠죠?
그 아이디어가 시작입니다.
이렇게 착상한 발명이 종전 것보다 개선된 효과가 뛰어나다면 특허로 출원할 수 있죠.
사회자: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수없이 반복해서 그려보고
또 수정하면서 아이디어를 부자특허로 설계를 하는 거군요.
김충호 변리사:
그렇죠. 부자특허가 되기 위한 또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것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참 중요한 거죠.
노래방기기도 그렇고, 주머니 손난로도 겨울 필수품 아닙니까?
모든 사람이 좋아하죠.
어느 특정한 사람만 좋아하는 것은 오히려 가난한 특허가 될 수 있습니다.
부자특허가 되려면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특허가 되어야 합니다.
사회자:
그런 물건을 중국에 판다면 정말 부자특허가 되겠네요.
한 개씩만 팔려도 얼마에요~
김충호 변리사:
그렇습니다.
중국 인구가 14억이라죠? 한 사람한테 한 개씩만 팔아도 14억 개가 팔리는 겁니다.
특허로 정말 매력적인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회자:
그런데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매력적인 특허를
일반인들이 잡아 낼 수 있을까요?
김충호 변리사:
기다려야죠. 사실 기다린다는 건 너무 어렵죠.
하지만 기다려야 합니다.
주변에 생활의 불편이나 아이디어를 계속 착상하고,
설계하면서 매력적인 큰 특허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립니다.
이렇게 꾸준하게 인내하면서 부자특허를 만드는 연습을 계속 하시면,
애청자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부자특허를 가지는 기회가 옵니다.
사회자:
네, 올해는 부자특허를 만드는 연습,
끊임없이 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기림특허 김충호 변리사였습니다.
*위 내용은 김충호 변리사가 KBS라디오 '부자되는 특허 이야기'에 출연해 방송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문의] TEL: 1811-8085 www.giri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