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M PATENT LAW FIRM

특허 칼럼



돈 되는 특허 이야기


부자되는 특허 이야기 - 월드컵 2편

최고관리자
2022-12-16
조회수 740

2022년 11월 20일부터 시작 된 2022년 카타르 FIFA 월드컵도 이제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오를 최후의 두 팀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로 확정이 되어 국가와 관계없이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모두들 기대가 되는 경기가 아닐까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승리의 여신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궁금하네요!! 😆😀 


그렇다면, 월드컵 축구와 관련 된 상표 출원은 얼마나 많을까요?


Q: 변리사님, 월드컵 축구와 관련 된 상표도 출원이 많이 있나요?


A(김충호 변리사): 네 많습니다. 검색해 보니 월드컵 관련 상표가 500여건이 나오네요. 월드컵 관련 상표는 주로 음식이나 음료 같은 경우, 또 셔츠 등과 관련한 상표가 많이 출원이 되었네요. 특히 스포츠용품에 많이 출원했고요. 월드컵 관련해서 키워드 하나로, 500여건이면 엄청 많이 출원 된 것입니다.


Q: 재미있는 축구에 관련해서도 부자 특허도 있고, 월드컵 특수와 관련 된 부자 상표도 많이 있다니 참 관심이 많이 가네요. 실제 경기에서 활용되는 부자 상표는 어떤 것들이 있죠?


A(김충호 변리사): 먼저 14년에 개최되었던 브라질 월드컵에 사용되는 공인구 브라주카입니다. 축구공 이름인데 아디다스 상표입니다.  공 이름하고 디자인이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 들여오다  관세에서 걸린 경우도 뉴스를 통해 보셨을 겁니다. 또 2002년 월드컵 같은 경우 이런 상표는 국제 축구 연맹에서 전 세계에 출원을 하고 그 권리를 독점하여 사용하거나 사용권을 빌려주고 엄청난 액수의 사용료를 거둬들이기도 합니다. 이와 유사한 경우인데 지자체에서 매년 열리는 지역 축제의 슬로건을 출원하여 이를 일반 기업인에게 빌려주고 년 매출액의 3%를 받는 것도 있고요, 연간 1000억 정도 매출을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3%면 30억, 힘도 안 들이고 30억,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Q: 그런데 "붉은 악마" 같은 경우 출원은 엄청 많던데 왜 상표로 등록이 되지 않나요? 등록이 된다면 티셔츠, 수건 등에 사용해서 돈을 좀 벌텐데요.


A(김충호 변리사): 국민 모두가 사용하는 슬로건 응원 구호이므로, 모두가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구 한 사람에게 독점권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슬로건이 월드컵 응원 구호 이전에 누가 상표로 등록했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부자 상표가 되었을 겁니다. 무엇이든 이렇게 앞서서 생각을 하여 등록을 한다면 예상하지 않은 부를 가져올 수가 있는거죠. ^^ 


Q: 아 그러네요. 특허든 상표든 먼저 출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군요. 부자 상표도 정말 부자 특허처럼 돈 버는 부자 상표가 될 수 있다는 거구요. 당연히 우리 일반인들도 부자 상표를 가질 수 있겠죠?


A(김충호 변리사): 네 물론 우리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상표 아이디어를 출원해서 등록을 받을 수가 있죠, 그러나 항상 먼저 출원하여 등록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제가 특허청에 근무할 때 평범한 한 분이 찾아와서 상담을 했는데요. 자동차 안전부품 상표를 하나 출원한 게 있는데 회사에서 자꾸 팔라고 하는데 얼마를 달라고 하죠? 그래서 제가 얼마나 부르고 싶은데요. 그랬더니 글쎄 한 뭐 400만원 받으면 좋겠는데요.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니 상표도 괜찮고 그래서 그분한테 그냥 부르는 건 돈이 안 드니 한 100배 정도 불러보라고 아니면 말고,, 그러고 가셨는데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이 없어요. ^^;; 아마 100배 비슷하게 받았을 거 같아요. 사실 잘 만들어진 상표 특허는 여러 개의 부자 특허보다 나은 경우도 많아요. 권리 보호도 10년마다 갱신하여 평생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Q: 이런 부자 상표가 있는지는 잘 몰랐는데 앞으로 이런 상표 아이디어에 관심을 가져도 될까요? 나도 부자가 되어 보게요. ^^ 부자 상표가 많이 있을까요?


A(김충호 변리사): 물론이죠. 생각보다 부자 상표가 참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브라보콘 같은 아이스크림 상표"인데요. 해태 제과가 없어진 지금에도 아마 많은 돈을 벌어 들이고 있을 겁니다. " 12시에 만나요 브라보콘" 아시죠? 이런 부자 상표와 같은 아이디어 상표를 출원해서 먼저 등록을 한다면 정말 부자 상표가 될 겁니다. 언제나 상상의 아이디어를 찾고 또 일상에서 톡톡 튈 수 있는 부자 상표를 생각해 내는 겁니다. 그런 다음 가까운 변리사에게 협의하여 출원을 한다면 아주 적은 비용으로도 출원이 가능하며 운이 닿는다면 부자 상표를 가지는 행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부자 상표는 그 사람을 부자가 될 수 있게 해 줄 겁니다. 끊임없는 상상의 아이디어, 그리고 상상한 아이디어의 상표 설계, 부자가 되게 하는 또 하나의 기막힌 방법입니다. 어떻습니까? 벌써 부자가 되신 거 같지 않나요?


이상 “부자되는 특허이야기 – 월드컵 2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주제 많이 전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내용은 김충호 변리사가 KBS 라디오와 TBN[부자 되는 특허 이야기]에 출연해 방송 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문의] TEL : 1811-8085 www.gi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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