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M PATENT LAW FIRM

특허 칼럼




돈 되는 특허 이야기


특허, 시기도 중요.. 골프공 위치확인 특허사례

기림특허
2019-04-29
조회수 360

사회자

오늘은 골프공을 찾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소개한다 하셨는데요.

골프 칠 때 날아간 골프공을 찾을 때 필요한 특허인가요?


변리사

예. 저 같은 골프초보에게  매우 절실한 특허입니다. 


사회자

하하 그러시군요. 골프공을 맘먹은대로 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변리사    

골프 라운딩에 처음 나가시는 분은 대부분 분명 샷은 했는데 공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그래서 골프공을 찾으려 헤매다가 같이 운동하는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사회자

예. 그 점이 이 골프공을 찾는 특허의 배경 기술이군요. 

공을 찾는 발명을 하게 된 계기가 됐고요.


변리사

맞습니다. 

말씀하신 배경기술이 종전의 문제점이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발명을 하게 된 동기가 되는 겁니다. 


사회자    

그럼 이 문제점을 해결하는 수단은 무엇인가요? 

보통 드라이버로 치면 최소 100m 이상은 날아가 공이 보이지 않을 텐데요.


변리사

공이 어디로 날아 가든 허리에 부착한 신호기와 골프공이은 교신이 됩니다. 

신호기에 공이 날아 간 위치나 거리가 표시가 돼 그 공을 찾을 수 있죠.


사회자

그렇군요. 

공을 치면서 허리에 찬 신호기에 그 공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추적하는 장치군요. 


변리사

그렇습니다. 

골프공을 만들 때 그 공 내부에 센서를 장치합니다. 초음파를 감지하는 RFID칩을 심고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RFID칩은 마트에서 물건을 계산할 때 태그하는 센서와 같은 원리입니다. 

사회자    

공속의 센서를 통해서 공의 위치를 알려 주는군요. 


변리사    

그렇죠. 

공을 찾을 수 있게 공의 위치에 근접할 수 있도록 계속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사회자

변리사님 고객이 특허를 내신 건가요?


변리사

아닙니다. 

저희 고객 중 한분이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셔서 제가 검색을 해 봤는데 유사한 특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골프공이 햇빛에 난반사가 되도록 해서 골프공을 찾는 특허도 있고요. 골프공이 보통과 다르게 빛이 나오는 겁니다. 

특별한 발광다이오드를 표면에 부착을 해서 쉽게 공이 눈에 띄게 하는 특허도 있습니다.


사회자

벌써 그런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 있군요. 

그래서 그 분은 결국 그 특허를 출원은 하지 못하셨네요?   



변리사

그렇습니다. 특허는 그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분은 골프공 아이디어를 오래전부터 생각은 하셨다고 합니다. 

 하루라도 먼저 특허를 출원한 사람한테 그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을 때 바로 전문가와 협의를 해서 특허로 출원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위 내용은 김충호 변리사가 KBS라디오와 TBN [부자되는 특허이야기]에 출연해 방송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문의] TEL:1811-8085 www.giri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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