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M PATENT LAW FIRM

특허 칼럼




돈 되는 특허 이야기


특허로 대학가는 입시전형

기림특허
2019-07-29
조회수 1040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자가 11월14일로 발표됐다.

대한민국 수험생들이 13년 동안 달려온 노력의 결과가 결정되는 순간이며, 마음속에 있던 꿈을 보다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다는 소식이기도 하다.

필자의 자녀 또한 겪어온 일이기에,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속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고 있음을 잘 안다.

지금의 대학입시는 단순의 수능성적 뿐만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적성을 통한 선발도 적지 않다.


2020대학 입시는,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학과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실정이다.

 즉, 전문 분야를 갖는 연구원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처럼, 전문 분야의 예비 연구인력 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다보면, 보다 많은 기회가 수험생에게 주어질 것 이다. 따라서 전문 분야의 연구원이 되기 위한 열정이 나타나는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대학 입시에 나타낼 수 있다면, 이는 대학입시는 물론 입학 후 심도 깊은 대학생활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실례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한 김영광(가명)군은, 자연스레 자전거 체인, 브레이크, 바퀴, 안장구조 등을 사용자에 맞게 유지개발 하고자 노력했고, 결과물로 ‘회전수 급감 자전거 체인’, ‘페달 없는 자전거’등의 특허를 출원 했다. 

김군은 주변의 추천을 통해 특허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K대학의 ‘지역인재선발특별전형’에 지원했다.


김군은 동역학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문형태의 지원서와 전공교수면접을 통과해 2019학년도 수능에서 소정의 성과를 거둔 후, K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최종합격 했다.

김군은 현재 교내 연구실인 ‘스마트 혁신 통합생산 시스템’의 연구원으로서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소정의 성과로 2017과학기술 논문상, 2015산업통상자원부 광역시장상, 2016교육부장관상 등으로 그 열정에 대한 결과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초등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김군의 기계동역학에 대한 열정은, 대학을 넘어 대한민국의 꿈을 일구는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


미래의 스티븐잡스, 미래의 빌게이츠를 꿈꾸는 열정 많은 아이들의 노력에 보답할 수 있는 발돋움판인 ‘특허’는 이들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글=김충호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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