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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칼럼



돈 되는 특허 이야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부자되는 특허이야기』 책 소개

최고관리자
2024-05-03
조회수 649



   부자되는 특허이야기   

KBS1 • TBN에서 방송된 베테랑 변리사의 특허이야기 



  책소개  


💡 평범한 보통사람에서 부자특허를 가진 부자로


인터넷 검색창에 "한국 부자 기준" 이렇게 넣어보면 지식백과에서는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이라고 정의하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무엇으로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복권이 제일? 요즘 뜨는 주식? 아니면 스포츠 스타나 유명한 가수가 나을까요?

어느 것도 만만한 게 없어 보입니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발명으로 설계하여,

부자특허를 만든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발명으로 부자가 되었다고 말하니, 대기업이나 과학 기술자를 더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요,

오히려 돈을 번 부자특허는 평범한 보통사람에게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자특허이야기 중 "날개 없는 선풍기", "인공무지개"뿐만 아니라 여러 특허들이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이니까요.

일상생활의 가정이든 직장이든,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이런 것들을 찾아서 해결하는 노력이 있다면 부자특허가 되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게 됩니다.




  추천사  


안녕하세요~ TBN 교통방송 MC 남상미입니다.

오랜 시간 방송을 해왔지만, 특허에 관한 주제는 처음이었어요.

더구나 특허로 부자가 될 수 있다니 더 관심이 가더군요.


사실 특허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기업의 직원이나 어려운 기술을 가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부자 특허 이야기’에서 다뤄진 사람들은 저와 똑같이 평범했습니다. 

아주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우연찮게 떠오른 아이디어가 부자 특허의 발판이 된 셈이죠. 놀랍지 않으신가요?

방송을 거듭할수록 느낀 것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면 재빨리 특허로 제출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한 경우가 많았어요. 

부자특허가 아닌, 말 그대로 가난한 발명이 된 것이죠..

기억에 남는 안타까운 사례는 ‘노래방 이야기’인데요.

기막힌 발명을 하고도 특허를 받지 않아, 노래방 기계의 바퀴벌레 약을 팔면서 살아간다는 소식, 

또 ‘셀카봉’을 발명한 사람도 결국 특허 권리의 보호를 받지 못한 이야기까지, 정말 아쉬웠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 허황되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과 거기서 태어난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여러분도 부자의 길로 다가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김충호


 특허 경력 23년, 자타 공인 베테랑 변리사.

경희대학교 기계공학 학사, 충남대학교 기계공학 석사, 배재대학교 법학 박사 과정 수료.

철도청 기계 사무관, 특허청 기술서기관, 특허심판원 부이사관을 거쳐 현재 기림특허법인 대표 변리사.





▼구매링크

KBS1 TBN에서 방송된 부자되는 특허히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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